알려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왜 한 걸까??

그것도 대권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뭐 정말 큰 일을 저질러서 그런건지

작은 일이지만 본인 스스로 크게 느껴서 그런건지

이해는 안됨. 무책임하다고 보는 것도 분명 맞아보임.


정치에 입문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 뻔뻔함은 정치인이 덜 된건지...


뭐 이미 사건은 벌어졌고, 기레기들은 고인이라고 확인할수 없는 소설을 얼마나 써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