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옛 이름인 달기 혹은 돌이/달이 에서

돌이탕이라는 음식이 있는데 나중에 가면서 달기 혹은 달이라는 단어는 잘 쓰게되어지지 않아서 결국 도리탕 이라는 이름만 남게 되었다

근데 사람들은 도리탕만 듣고 닭을 떠올릴 수 없어서 닭을 앞에 붙여 닭도리탕이라 부르게 되었다



https://youtu.be/0XS8YgS0uAM 흥미로워서 링크도 달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