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고대 그리스인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예외는 아니었고 치료를 위해 비둘기 똥을 바름. 







그 결과 비둘기 똥내 나는 대머리 됨. 






탈모는 의학의 아버지도 못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