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케리어




















미사일 케리어
F-15는 대규모 공중전시 공대공 미사일의 갯수가 얼마 안되는 F-22의 뒤에서 멀찌감치 따라 다니며, F-22의 레이더의
데이터를 받아 장거리에서 적기에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미사일 케리어


F15-EX는 공대공 임무시 공대공 미사일을 24발 이상 탑재 가능함 (미공군이 F-15X 최초 요구시 공대공 미사일 22발 이었는데, 보잉이 F15-EX로 정식 제안하면서 24발 이상으로 늘림) 




안티 스텔스 핵심
최신 초장거리 적외선 센서/추적기와(IRST, infra-red search and track)과 초고속 네트웍 링크를 장착한 두대 이상의 F-15EX는 그 어떠한 레이더 보다도 적 스텔스기를 더 먼 거리에서 더 정확하게 잡아냄. 이를 통해 BVR 보다 훨씬 더
먼거리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고 유도









미공군도 F-15EX 200대 까지 확대하길 원해






트럼프가 보잉사에게 딜 하던것이 저거였던가? 미 공군도 처음에는 원하지 않다가 바뀐듯??
F-15 기체가 잘 뽑힌듯. 한쪽 날개가 날아가도 쌍방엔진 파워로 귀환하고...(당시 파일럿은 날개가 날아간거 몰랐음
알았다면 탈출 했을것이라고 말했던로 기억 나는데.)







시간당 운용비용 2019년


링크 :

https://fighterjetsworld.com/air/maintenance-operating-costs-per-flight-hour-of-militarys-fighter-jets/1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