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중견 게임사, 작년比 실적 동반 상승
리니지2M·던파 모바일 등 하반기 글로벌 출격 대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맞아 국내 게임계가 2분기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으로 대표되는 대형사는 물론 중견 게임사도 동반 성장세를 보였다.

올 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가 '셧다운' 상태에 들어가면서 비대면 특수를 잡은 게임업계는 전체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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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814063020583

국내 대형 게임사들 해외에서도 다들 좋은 성과들을 내고 있는듯. 글로벌 실적들 보니 대단하긴 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