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키로를 뛰어보았습니다.
는 실패..
혼자 뛰다보니 정확하게 기록이 안 재어졌네요..
넘나 아쉬운것..
이번달 150키로 뛸려고 했는데 잘하면 가능하겠네요.

광복절을 기념해서 뭔가 할만한게 없을까하다
제가 좋아하는 달리기로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늘 어려운 상황이지만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어
지금까지 잘 해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독립은 하였으니 대한독립만세는 아니고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