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했던 아이랜드 라는 엠넷 아이돌오디션 프로그램
cj는 그냥 판만깔아주고 모든 기획은 방시혁이함
한 20명좀넘는 지원자들이 도전해서 최종결선 9명 진출해 2명탈락후 7명이 데뷔멤버

미국 .호주 이중국적인 친구도 2명있는데
저중 니키라는 친구는 일본인
방시혁 사단에 최초로 일본인 멤버도 탄생했네요.시청자투표때 일본인 시청자들의 지지도 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로벌시청자 투표로 6명 뽑고 1명은 방대표 픽으로 뽑혔대나
앞으로는. 빅히트와 cj 합작사인 빌리프랩 즉 빅히트 레이블 소속으로 활동하게 됨

그리고 cj 가 아이랜드를 프듀 처럼 시즌제로 계속 하려나봅니다.
물론 이제는 모든걸 방시혁대표가 만들고 키우는거지만요 (빅히트 사업설명회 에서 직접 방대표가 밝힘)
내년에는 걸그룹 버전 나오고 22년도에는 다시 보이그룹 만든다고 합니다 아이랜드를 통해서


근데 이번 아이랜드는 시청률2퍼도 못넘고 폭망
초반부터 육성하는 재미가없이 연습생들 자체투표로 방출하는 시스템이어서 짜증났다는 의견이나 방송도 재미없다는 이야기도 하던..

암튼 프듀만큼의 화제성이 못됨
근데 이제 계속 만들때마다 방시혁대표가 어떻게 만들지 흠..

어제는 방탄소년단이랑 투바투 도 이 후배들 응원하러 나왔었더군요.

암튼 내년 걸그룹 버전은 한번 기대해볼까? 내외국인 안가리고 다국적 그룹 탄생확률 강해보이는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