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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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뉴스] 

✦文대통령-스가, 첫메시지 교신.. '가장 가까운 친구'·'중요한 이웃'
✦김태년 "김종인 동의한 '공정경제 3법' 정기국회 중 처리"
✦정의당, 김홍걸·이상직·박덕흠 의원직 박탈해야"
✦민주당 감찰 1호 제명 위기 이상직 측근 2명, 선거법 위반 구속
✦박용만 "경제에 눈·귀 닫은 국회.. 경제 입법 일방통행 안돼"
✦창군 72년만에 첫 ROTC 출신 육참총장 남영신 내정
✦폐암으로 숨진 삼성전자·LGD 협력사 직원 산업재해 인정
✦대법원, 여호와의증인 입영거부 피고인, 유죄 원심 확정
✦철원 농민들, “지뢰 흘러들어 수확 어려워”..靑에 대책 마련 호소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19개 점포 소실, 인명피해 없어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 "코로나19 위기 속 낭보" 환영
✦檢, '정부 발주 백신 입찰과정서 담합' 제약사·임직원 8명 기소
✦C19에도 의약품 등 보건산업 수출 12개월 연속 증가
✦경기지역화폐 25% 인센티브 지급에 발급신청·사용액 2배 증가
✦분당, 70대 여성 2명 피살.. 화투 같이 친 60대 체포
✦브라질, 1년째 불타는 아마존.. 재규어도 악어도 떼죽음
✦中, “아버지 사망은 우한시 책임”.. 3억원 소송 낸 중국인
✦美 C19 확진 700만, 사망 20만 넘어.. 독감 동시유행 우려 확산
✦中 위구르 강제 불임 의혹.. '출산율 30% 감소' 확인
✦日, '여성 장관' 단 2명 뿐.. 日 정치, 높고 높은 '유리 천장'
✦'2020 도쿄올림픽' 유치과정 ‘검은 돈’ 살포 정황, 또 드러나
✦印, 아들 원한 남편, 태아 성별 확인하려 임신한 아내 배에 상처
✦中 항저우, 강에서 '집채 파도'.. 차량 10여 대 순식간에 휩쓸려
✦BBC "푸틴 절친, 고가 미술품 사들여 되파는 방식으로 비자금"
✦日, “10% 인하로 부족”.. 휴대전화 요금부터 손보는 스가
✦美 CDC "코로나19, 공기로도 전파된다"더니 사흘만에 "실수"
✦남중국해 힘겨루기.. 필리핀에 공들이는 美·中
✦국제유가, 코로나 재유행 우려 WTI 4.4%↓, 국제금값 2.6%↓
✦뉴욕증시, 유럽 재봉쇄 우려·은행주 불안 다우 -1.84% 급락 

■절기상 추분(秋分)이자 화요일인 오늘
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동해
안은 오전중 흐리고 비오는 곳도.. 미세먼
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3 ~ 26도 분포, 큰 일교차,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유엔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 연설.. “연대와 협력, 코로나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기.. 개도국에 백신·치료제 접근
권 보장해야”..•국제기구를 통해 개도국의 백신·치료제에 대한 공평한 접근권 보장 •세계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될 다자주의 국제질서 복원 •기후위기 해결과 일자리 창출위한‘글로벌 그린뉴딜 연대’ 등 3가지 제안.. 믹타(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대표연설도..

■與野, 오늘 4차 추경안 처리.. '통신비 2만원' 일괄지급 놓고 여전히 대립중.. 예
결위, 7조8천억 세부 심사 착수.. 與 "국민
들 비대면 활동 증가, 통신비 부담 커져".. 원안 유지,野 "피해 입은 계층에 집중 지원
해야"..전액 삭감 요구..野, 독감 백신 절충
안 제안.. "가능한 물량 내 우선순위 구분".. 與 "계층 선별 형평성 논란 있을 수도.. 코
로나 백신이 중요".. '법인 택시까지 지원금 확대 필요성'엔 與野 공감대 이뤄

■국민의힘 박덕흠의원, 수천억원대 피감
기관 공사 수주 의혹에 대해 "여당의 여론
몰이이자 정치공세"라며 전면 부인.. 직접 해명에도 의혹 커져.. 민주당 "野, 추미애 티끌엔 난리치면서 제 눈의 들보는 모른 척”.. 野 내부서도 고심.. 대한전문건설협
회장 당시 지인 소유 골프장, 시세보다 20
0억 비싸게 사들인 혐의로 협회로부터 고
발 당해.. 서울지검 조사2부 배당

■文대통령, 제2차 권력기관 전략회의 개최, 추미애 진영 박지원 등 참석,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 국정원 정치 근절안 등 방안 논의.. 각 기관장 안건 보고 → 토론 → 文대통령 마무리 발언 順.. 국정원 "文 정부 들어 정치개입 근절".. 법무·행안부 "檢·警 개혁" 의지 확인, 자치분권위는 '자치경찰제' 도입 강조

■질병청, 독감 백신 무료접종 하루 前 돌
연 중단 발표.."인플루엔자 조달 계약업체
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 발견, 상온 노출.. 품질검증 후 재개 예정".. 원래 오늘부터 13∼18세 대상 접종예정이던 백신.. "8일
부터 접종한 백신에는 문제 없어".. 오늘 오전 10시 관련 브리핑 예정

■[부동산] 文정부 3년동안 서울 6억 이하 아파트67.3% →29.4% 급감, 9억 이상은 두배로 증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201
7년 5월~2020년 6월 조사, 절반 가량6억 이하였던 마포구, 6.1%로 씨말라.. 고가 아파트는 증가 6억 초과 32.8%→70.6%, 9억초과 15.7%→39.8%, 강북권서 '6억 소멸' 두드러져..

■ '패스트트랙 충돌' 1년 5개월 만에 첫 공판..나경원,황교안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과 당직자 등 27명에 대한 첫 공판.. 나경원"여당 횡포에 저항..내게 모든 책임"
.. 첫 공판에서 "헌법가치 지켜내는 본보기 되길" 주장

■ '코로나19'관련국내 확진자23,045명 중 사망 375명, 치사율1.67%,20,238명 완치, 신규 확진 70명.. 국내 발생 55명, 해외유입 15명, 방역당국 "재감염 의심 서울 20대 여성..아직 확정 아니다"..3월 1차 때는`V형`,4월2차 때는`GH형`감염 추정.. /어제부터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
·고교 등교수업 재개, 다음 달 11일까지 원격수업과 병행

■美 대선정국, 진보의 상징 긴즈버그 추
모 열기.. 후임 대법관 지명 혼돈 속으로.. 트럼프 "이번 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대
법관 지명".. 선거 전 후임 대법관 인준 절
차 마무리 강조, 트럼프 "긴즈버그 후임 대법관 4~5명 검토중.. 공화당 ‘이탈표’ 비상, 민주당은 ‘탄핵’ 거론..

■中 '폭격기 모의 타격'영상 공개.."표적, 美 괌기지로 보여".. 핵무장 가능 H-6K 등장, 미사일 발사 장면 담겨.. 로이터 "괌 앤더스 미군 공군기지 같아 보여".. 美·中 양국간 신경전 갈수록 치열해지는 분위기

■국제탐사언론인협 "글로벌 대형은행 최소 18년간 2천300조원 '검은돈 장사'" 폭로.. 美 최대은행 JP모건 체이스, 영국
계 HSBC, 스탠다드차타드, 도이체방크, 뉴욕멜론은행 등 5개 글로벌은행 불법거
래 정황.. 대북제재 위반, 도쿄올림픽 유치 뇌물수수 등도 포함돼.. "권력자와 불법
거래.. 폭로는 전체 0.02% 불과".. 후폭풍 전망

■'코로나19'...확진자(사망)/치사율.. 9/
22 오전 00:24현재 전체 확진자31,312,
946명(971,424명)/3.10%, 214개국 
•美 7,005,893(204,126)/2.9% 
•인도 5,517,596(88,231)/1.6% 
•브라질 4,544,629(136,895)/3.0% 
•러시아 1,109,595(19,489)/1.8% 
•페루 768,895(31,369)/4.1% 
•콜롬비아 765,076(24,208)/3.2% 
•멕시코 697,663(73,493)/10.5% 
•남아공 661,211(15,953)/2.4% 
•스페인 659,334(30,495)/4.6% 
•아르헨티나 631,365(13,053)/2.1% 
•佛 452,763(31,285)/6.9% 
•칠레 446,274(12,286)/2.8% 
•이란 425,481(24,478)/5.8% 
•英 394,257(46,628)/11.8% 
•방글라데시 350,621(4,979)/1.4% 
•사우디 330,246(4,512)/1.4% 
•이라크 322,856(8,625)/2.7% 
•파키스탄 306,304(6,420)/2.1% 
•터키 302,867(7,506)/2.5% 
•伊 298,156(35,707)/12.0%

오늘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
오전중 비도..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자료출처☞http://:goo.gl/GU8M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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