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1]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0]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7]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3]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0]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URL 입력
- 기타 진짜 무서운 10대들 [10]
- 연예 브브걸 근황 [3]
- 기타 면접에 청바지를 입고 온 이유 [26]
- 기타 미국에서 치안이 정말 안좋다는 어느 도시 [4]
- 기타 4,500원 김혜자 돈까스 도시락 실물 후기 [11]
- 기타 무궁화호 열차에서 겪은 황당한일 [12]
칸로지미츠리
2020-09-22 21:35
조회: 2,601
추천: 0
사면초가 박덕흠?.."과거 입찰 담합으로 적발"사면초가 박덕흠?.."과거 입찰 담합으로 적발"LH에서 따낸 공사 693억 원의 68%에 해당하는데, 박의원의 말처럼 공개경쟁이 아니라 수의계약에 가까웠다는 겁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떤 기술 공법을 사용해라 라고 지정하면 그것은 신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조치일지는 모르지만 수의계약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되는거죠. 합법적인 특혜라고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진 의원은 박 의원 가족 회사의 과거 입찰 담합 사례도 공개했습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 "2008년 2월 서울시 구의 및 자양 취수장 이전공사 입찰 담합이 바로 그 예입니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우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담합 관행이라고…" 이런 박 의원이 입찰 담합 회사들을 삼진 아웃시키는 법안에 강력히 반대한 건 사익 추구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내 회의에서도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
EXP
470,092
(5%)
/ 504,001
칸로지미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