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북한의 통지문에 무성의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이번 통지문은 북한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총격한 후 시신을 불태운 후 나온 북한의 첫 반응이다.



윤희석 대변인은 25일 구두논평에서 “‘대단히 미안하다’라는 단 두 마디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진정한 사과의 의미를 느낄 수 없는 통지문이다”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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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745970

네~ 정권 잡은 역사 통틀어서 단 한번도 사과 못받아낸 사람들 얘기 잘 들었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