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19]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5]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형돈이 와이프님 인스타 1년 넘게 팔로우하고 느낀점. [14]
- 이슈 강남 건물주들 국가에 건물 뻇기고 있는 이유 [35]
- 유머 6시 내고향 이쁜여대생 [13]
- 유머 가슴 큰 여친 만나본 후기 [8]
- 사진 ㅎㅂ)주물 주물 [21]
- 기타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19]
미스터사탄
2020-09-28 12:02
조회: 2,211
추천: 16
[단독] "박덕흠이 담합 지시" 판결문 명시..검찰은 기소도 안했다2008년 짬짜미 적발에도 처벌 모면
박덕흠, 직원 시켜 입찰금액 등 전달 17개업체 가담 514억공사 담합 주도 검찰, '업체 대표' 아니라고 기소 제외 공정위선 대표 아니라며 조사도 안해 당시 판사 "혜영건설 실경영주 지시" 가담업체 "인맥 총동원 수사 피해.." 검찰·공정위, 박덕흠 비리의혹 한 몫 법조계 "수사 안 한 검찰의 봐주기" 박덕흠 무소속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대주주인 건설회사가 과거 입찰 담합 행위로 적발된 사건에서 당시 박 의원이 다른 건설사들 쪽에 직접 입찰 담합을 지시한 정황이 판결문을 통해 확인됐다. 그러나 박 의원은 명목상 업체 대표가 아니라는 이유로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조차 받지 않았고, 다른 업체들과 이들한테 뇌물을 받은 공무원들만 처벌됐다. 업계에서는 “당시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신분으로 담합을 지시한 그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박덕흠은 의원이 될 수 없었다. 지금의 그를 만든 데에 검찰과 공정위도 한몫했다”는 지적이 나온다.....https://news.v.daum.net/v/20200928050613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