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우리나라의 국보 24호이자 세계문화유산이며,
현대 과학으로도 재현이 불가능한 수준의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석굴암은 스스로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했다.)








그리고
일본인들에 의해 해체된 석굴암


일본인들은 석굴암을 보고 헤에스고이 믿을 수 없어~
하며 일본으로 가져가려 했는데...
그에 실패하고 훼손만 시켰다.

또 일본은 석굴암에 시멘트를 붓는 이해 못할 짓을 저질렀다.

그 후 석굴암은 자연적 온도, 습도 조절력을 잃었고
현재는 우리가 조절을 해주고 있다.




일본은 문화재 강탈 및 훼손에 그치지 않고,
규장각 등의 우리 역사서를 수없이 일본으로 반출해 갔다.

현재 일본 왕실 비공개 도서관에는 우리나라 역사서만 수백권이 넘는다.
(공개 도서관과 합하면 천여권이 넘어간다.)


아직도 남아있는 의문점
그때 일본은 무엇을 가져갔으며 무엇을 숨기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