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6]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계층
폐지 줍줍
[4]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1]
URL 입력
- 유머 도시가 너무무거워서 가라앉고있다는 뉴욕 [16]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19]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4]
- 유머 김풍이 말하는 카페운영 [9]
- 유머 화도안내고 열심히 당신을 가르치는 선임은 [9]
- 유머 일본사람들이 한국여행을 오는이유 [13]
Hyuna패왕색
2020-10-23 11:58
조회: 2,210
추천: 0
'꼴찌 확정' 한화, 물갈이 시작…송창현·김문호·양성우 '방출'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최하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가 주축급 선수들을 방출하며 내년 시즌을 대비한 팀 리빌딩을 시작했다. 한화는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송창현(31), 외야수 김문호(33), 외야수 양성우(31)를 웨이버 공시 말소, 투수 조지훈(26), 투수 김현제(23), 외야수 김광명(23)은 육성 말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찌감치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전력 재정비를 위한 물갈이를 시작한 것이다. 송창현은 김응용 전 한화 감독이 눈여겨봤던 투수로 화제를 모은 선수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송창현은 2012년 시즌 후 장성호(은퇴)와 깜짝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2013년 2승 8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잦은 부상 속에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며 방출됐다. 올 시즌 1군 기록은 없다. 김문호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롯데에 입단해 맹활약했던 외야수다. 롯데에서 뛰던 2016년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5, 7홈런, 70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롯데에서 방출된 김문호는 한화에 입단해 재기를 노렸지만, 올 시즌 18경기 타율 0.217, 2홈런, 5타점에 그쳤다 베테랑 외야수 양성우도 팀 쇄신의 바람을 이기지 못했다. 그는 2016시즌부터 2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 타율 0.270 이상을 기록하며 외야의 한 축을 담당했었다. 그는 올 시즌 5경기에서 타율 0.222에 그쳤다. 조지훈은 201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의 높은 평가를 받고 한화에 입단한 투수다. 2014년 2경기에 출전한 뒤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3055500007?input=1195m
EXP
669,413
(29%)
/ 720,001
전문가 인벤러 Hyuna패왕색
첫번째 전설 : 2020년 5월 26일 두번째 전설 : 2020년 7월 17일 세번째 전설 : 2020년 8월 11일 10000승 : 2020년 8월 19일 네번째 전설 : 2022년 08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