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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비
2020-10-29 20:24
조회: 3,743
추천: 9
임은정“가짜뉴스.공유하지 마세요!”임은정 “제가 했다는 폭탄발언은 가짜뉴스...절대 공유하지 마세요!” 대검찰청 감철정책연구관인 임은정 부장검사는 28일 최근 정체 불명의 유튜브를 통해 “임은정 검사가 신안저축은행대표는 윤석열 사촌형이라고 했다”는 발언에 대해, 자신이 한 적 없는 ‘가짜뉴스’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폭탄발언 했다는 가짜뉴스가 유튜브에 떠돈다는 말을 요즘 많이 듣고 있다”며 “제 (페이스북) 담벼락에 없는 말이면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그는 “그러니까 절대 공유하지 마시고 ‘신고하기’와 ‘비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제가 바빠 찾아다니며 신고할 수가 없어서 벗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영 KBS 기자는 앞서 “인터넷에 떠도는 임 검사가 했다는 루머는 가짜뉴스”라며 “사실이 아니다. 여러 곳에 등장해서 확인해봤다. 그런 거 퍼나르지 마라”고 지적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정체불명의 해당 유튜브는 베트남에서 송출하고 있는 가짜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대검찰청 감철정책연구관인 임은정 부장검사는 28일 최근 정체 불명의 유튜브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발언은 자신이 한 적 없는 '가짜뉴스'라고 쐐기를 박았다. <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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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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