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별세 이후에 11조 원에 달하는 상속세가 이슈입니다. 아직 이재용 부회장 등이 구체적인 입장을 말하지 않았는데도 국민의힘 일부가 깎아줘야 한다고 먼저 주장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자 지도부가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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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html/308/NB119763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