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8]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9]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계층
폐지 줍줍
[5]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6]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1]
URL 입력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0]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5]
- 유머 오나홀 강매 [14]
- 유머 스위스 베르니나급행 열차 [12]
- 계층 라면의 달인 [21]
- 연예 저격글 올린 뉴진스 퍼포먼스 디렉터 [28]
랩터녹색유두
2020-10-30 12:51
조회: 7,962
추천: 4
약혐)경찰이 견찰인식 박히게 된 결정적 사건사건의 범인 오원춘(조선족) 피해자를 이유없이 납치하여 토막살인,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112에 신고한 녹취록이 굉장히 화제가 되었음. 사건 당시 경찰이 공개한 녹취록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자: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반복)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중략) 다른 근무자: 아는 사람인데... 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부부싸움 같은데... 오후 10시 58분 34초 전화 끊김 (출저: 나무위키) 공개된 녹취록 전문 접수자: 112경찰입니다. 말씀하세요. 신고자: 예. 여기 못골놀이터 전의 집인데요. 저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접수자: 지동요? 신고자: 예.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쯤으로요. 접수자: 선생님 핸드폰으로 위치조회 한 번만 해 볼게요. 신고자: 네. 접수자: 저기요. 지금 성폭행당하신다고요? 성폭행당하고 계신다고요? 신고자: 네. 네. 접수자: 자세한 위치 모르겠어요? 신고자: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놀이터 가기 전. 접수자: 지동초등학교에서... 신고자: 못골놀이터 가기 전요. 접수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신고자: 어떤 아저씨요. 아저씨. 빨리요. 빨리요. 접수자: 누가 어떻게 알아요? 신고자: 모르는 아저씨에요. 접수자: 문은 어떻게 하고 들어갔어요? (긴급공청) 신고자: 저 지금 잠궜어요. 접수자: 문 잠궜어요? 신고자: 내가 잠깐 아저씨 나간 사이에 문 잠궜어요. 접수자: 들어간 데 다시 한 번만 알려줄래요?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자: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반복)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2:04] ("찍- 찍-", "아... 아..." 반복) 다른 근무자: 장소가 안 나와가지고... [3:44] (근무자간 대화) ("찍- 찍-", "아... 아..." 반복) 신고자: 아... 아파 아... 가운데 손가락... [4:30] ("찍- 찍-" 소리 계속) 신고자: 아저씨 아파 아... 아... ("찍- 찍-" 소리 계속) 다른 근무자: 아는 사람인데... 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부부싸움 같은데... (근무자간 대화) 신고자: 아... 아... ("찍- 찍-" 소리 계속) 다른 근무자: 에이. 끊어버리자. [7:36] (전화 끊김)
EXP
165,099
(20%)
/ 185,001
고수 인벤러 랩터녹색유두 음모론에 심취한 병신은 구제불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