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푸둥국제공항

공항 근무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한꺼번에 몰리면서 

큰 혼란이 빚어짐









화물 운반 노동자가 연거푸 확진 판정을 받자 상하이 당국이 

급히 공항 근무자들 전체에 대한 검사에 나선 것









상하이 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4천 명이 넘는 

환자와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통째로 격리함













최근 사흘 동안 중국 본토에서는 톈진과 상하이, 네이멍구자치구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










대도시들에서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중국 방역 당국은 긴장 중










수입 냉동식품과 국제 화물이 감염원이라며 원인을 해외로 돌리고 있음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발원지가 우한이 아니라는 주장도 본격화하는 중






https://youtu.be/C_o_jSY3e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