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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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뉴스]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 부실장, 檢조사 하루만에 숨진 채
✦秋-尹사태에.. 文·與 콘크리트 지지율 40%선까지 붕괴
✦홍준표, '상당기간 복당 어렵다'는 주호영에 "배은망덕"
✦秋로 찢어진 나꼼수.. 김용민 "주진우는 윤석열 패밀리"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약 체결.. 내주 공식 발표할 듯
✦조국 “윤석열 대권후보 1위에 ‘검찰당(黨)’ 기세등등”
✦'규제지역 읍.면.동 단위 지정' 주택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하나로마트, 인기상품 최대 50% 할인 등 이벤트.. 23일까지
✦강북 APT 상승률 강남 추월, 12년만에 역전.. 노원 19%↑ 최고
✦국내 IBS 나노의학연구단, C19 감염 여부 17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장비 개발
✦전셋값 폭등에.. 올해 전세대출 23조 늘어 사상 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 장중 '7만 전자' 돌파.. 역대 최고가, 증권가 "더 간다"
✦이찬원, 코로나19 확진.. '미스터트롯' 멤버들도 자가격리
✦인천, 술 취한 경찰관 "맞짱 뜨자".. 길거리서 20대 남녀 폭행
✦中, 3년여 만에 한국산 게임 허가.. ‘게임 한한령’ 풀리나
✦유럽 '가이아 위성', 우리 은하 항성 약 18억개 정보 공개
✦홍콩 前 야당의원 테드 후이 덴마크로 탈출, 英 망명 희망
✦‘베를린 소녀상’ 반발한 日.. 외교부 “사죄 정신에 역행”
✦日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보류.. 스가, 방한 부정적"
✦김정은, 라오스 창건 45주년 축전.. “친선협조관계 발전 확신"
✦국제유가,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에 상승, WTI 0.8%↑
✦뉴욕증시, 美부양책·코로나19 확산세 주시 다우 0.29% 상승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
으나 충청,호남,제주는 구름 많겠고 호남 산간은 눈발도.. 올겨울 들어 최강 추위, 미세먼지 '좋음', 서울 기온 -5 ~ 4도 분포, 체감온도 더 낮으니 건강조심 하시길~~!!

■'윤석열 징계위원회' 결국10일로 연기
.. 법무부 "절차적 권리와 충분한 방어권 보장을 위해 기일 재지정 요청을 받아들
인다".. 급속한 민심이반에 한발 물러서.. 文 ‘징계 과정 정당성·공정성’ 지시.. 임기 4년차 레임덕 초래 우려도 작용한듯.. 숙고기간 갖고 다른 방안 모색할 가능성
도..

■秋·尹 갈등 속 정세균-이낙연 엇갈린 행보.. 李 대표, 특유의 '엄중 스탠스' 유
지하며 검찰 향해 강경한 목소리..丁 총리, 文 대통령 대신해 총대 멨다는 반응 나올 만큼 사태 해결 위해 전면에 나선 모습

■국민의힘 “尹 사태 세계적 문제 비화” 연일 공세.. “원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檢 수사 막기 위해 무리수” 비판.. 김종인 “국제사회 秋·尹 충돌 주목”.. 금
태섭 “文, 최악 메시지” 화살.. 주호영 ‘尹총장 정치 포기 선언 촉구.. 정치 중립 의지 강조 취지” 해명

■2021년도 수능 종료'코로나 수능'수험
생들, 끝나는대로 대부분 집으로..'수험생 해방구' 신촌·홍대앞 썰렁.. "수험생 못봐
.. 방역강화에 2030도 발길 뚝..일부 학생 주택가 노래방 찾기도.. "스트레스는 해소
하려".. 결시율 13.17%로 역대 최고..

■수능 난이도, 국어 까다롭고 수학 어려
운 편이었으나 전체적으로는 평이한 수준
.. 영어 영역에 '원격수업' 지문 등장.. '라
방'도 출제.. 최근 사회 변화·시사 소재로 문제 제시.. '따릉이'처럼 공유자전거 서비
스 영어 안내문도 출제.. “결시율 상승, 수
시·정시 주요 변수”

■2021년 확 바뀌는 청약제도,올해 ‘분양 막차’ 타기.. 비수기 12월에 7만6천가구 쏟아져.. 2019년 2.4배 규모.. 절반이수수
도권 단지.. 연말에 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코로나 사태와 각종 규제로 미루던 건설사
들이 해를 넘기기 전에 앞다퉈 물량 털어
내기 때문.. 내년부터 분양권도 1주택.. 과세 대상,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의무거주 2년.. 신혼 특공 요건은 완화.. 문턱 낮아져.. 경쟁은 더 가열, 꼼꼼히 잘 살펴봐야..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5,703명 중 사망 529명,치사율 1.48%,28,352명 완치, 신규 확진 540명.. 지역발생 516명, 해외유입 24명,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 41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81.2% 차지.. 유행 지역 점차 확대, 개인간 감염율 증가.. 2030 확진자 22.3%→32.3% 증가.. 조금의 방심으로 폭발적 환자 증가 가능

■백신 경쟁 가속..화이자·모더나, 미국과 유럽에 긴급 사용 승인 요청.. 캐나다,화이
자 백신 곧 심의 마치고 승인 결정 예정.. 러시아 "자국 백신 광범위한 대중접종 하
겠다" 푸틴 대통령 "다음 주말 대중 접종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

■美, 중국 공산당원·가족에 방문비자 제한.. 2억7천만명 영향.. 비자 유효기간 10년→1개월로 단축.. 방문 횟수도 1회로 제한.. 국무부 "공산당 악영향으로부터 미국 보호 위한 조치".. NYT "중국은 자국 지도층을 겨냥한 이번 지침에 분노할 것.. 수년간 전개돼온 美과 中의 무역, 기술 갈등이 격화할 것".. 바이든 행정부에 또 다른 시험대 될 것

■日 아베 前 총리, '벚꽃 모임' 의혹 검찰 조사.. 아베, 정부 행사 '벚꽃 모임'에 지역
구 주민 초청.. 고급 호텔 전야제 회비 절반 이상 '대납' 의혹.. 日 변호사·법학자 900
여 명 아베 前 총리 고발, 조만간 소환 예
정.. 도쿄지검 "임시국회 종료 후 조사 조
율".. 아베, 총리 재임 중 국회 답변에서 수차례 부인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04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65,292,323명(1,507,810명)/2.31%, 219개국 
•美 14,420,790(281,367)/2.0%
•인도 9,556,881(138,946)/1.5% 
•브라질 6,445,691(174,647)/2.7% 
•러시아 2,375,546(41,607)/1.8% 
•佛 2,257,331(54,140)/2.4% 
•스페인 1,693,591(46,038)/2.7% 
•英 1,674,134(60,113)/3.6% 
•伊 1,664,829(58,038)/3.5% 
•아르헨 1,440,103(39,156)/2.7% 
•콜롬비아 1,334,089(37,117)/2.8% 
•멕시코 1,133,613(107,565)/9.5% 
•獨 1,118,001(18,034)/1.6% 
•폴란드 1,028,610(18,828)/1.8% 
•이란 1,003,494(49,348)/4.9% 
•페루 967,075(36,076)/3.7% 
•남아공 796,472(21,709)/2.7% 
•우크라이나 772,760(12,960)/1.7% 
•터키 733,261(14,316)/2.0% 
•벨기에 582,252(16,911)/2.9% 
•이라크 558,767(12,361)/2.2%

■대통령 지지율 37.4%.. 文정부 출범
이후 최저, 리얼리티.TBS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전국 대부분 건조주의보,
화재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불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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