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1]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5]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51]
-
계층
잔인한 질병
[1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4]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8]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1]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39]
- 계층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 조건 [64]
- 기타 중국판 '나의 아저씨' 캐스팅 근황 [53]
- 기타 열심히 일해서 3억짜리 땅 산 사람의 절망 [34]
- 유머 시험 치다가 사정해버린 경북대생 [13]
- 기타 아르헨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60대 여성 [13]
셸링
2020-12-04 19:58
조회: 2,104
추천: 0
[단독]김봉현 “검사 아우님과 골프 한번”...접대자리 없다던 김 행정관도 “검사 기억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37095?sid=102 檢출신 A변호사 "B부부장검사 용인 산다" 하자 김봉현 "아우님과 용인 근처 골프장에서 만나자" 불리한 진술했던 김 행정관도 "옆방 있던것 기억" 진술과 통신기록 등 확보한 檢, 조만간 기소 방침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사 출신 A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와 “골프 한 번 치러 가자”고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룸살롱 검사 접대’ 자리에 없었다고 주장하던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옆방에 검사들이 있던 것은 기억난다”고 추가진술 했다. 검찰은 진술, 통신기록 등을 바탕으로 김 전 회장과 A변호사, 검사 3명 등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술 접대를 하거나 받은 이들 모두 재판에 넘기는 것이다. (관련기사:[단독]김봉현 술접대 비용 537만원 특정...기소 전 영장 청구 검토)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 수수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락현 부장검사)은 김 전 회장으로부터 “A변호사가 내게 B부부장검사가 경기도 용인 쪽에서 산다고 얘기했다”는 진술을 최근 받았다. 그러면서 김 전 회장은 A변호사에게 “형님, 그러면 우리 아우님(B부부장검사를 지칭)과 함께 근처에서 골프 한 번 치러 가시면 되겠네요”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 김 전 행정관은 이 과정에서 “나는 그 자리가 기억나지 않고 그 자리에 간 적 없다”고 밝혔다. 때문에 김 전 회장 측의 접대 의혹 폭로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서울경제 취재 결과 김 전 행정관은 추가로 “다만 옆방에 검사들이 있었던 사실은 기억이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검사들의 접대 자리에서 이 전 부사장과 김 전 행정관은 원래 룸살롱에 있는 다른 방에서 각자 있었다. 나중에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사장은 현직 검사들과 A변호사가 있던 자리에 합류했다는 것이다. 검사가 검사를 기소한다는 방침을 보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건가 싶네 검사는 검사동일체로 하나고 그에 따른 검사불기소율도 약 99%에 달하는데
EXP
168,181
(32%)
/ 185,001
셸링
왜 귀여운 헬레나 사진 등록 안 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