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개금골목시장에 위치한 피방인데
가끔씩 들르지만
그때마다 관찰하면 마스크 미착용자가 절반은 되고
흡연실 1인이용도 지켜지지 않고
전자출입명부도 없습니다.
다 떠나서 갈때마다 느끼는것은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줘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 조치를 하는것이 없어요.
처음 적발시 벌금이라는데
주택가에 바로옆 제법 규모있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와 근처에는 초중고대학교가 있고 대형교회들도 있는데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요.
첫 신고에 벌금보다 강력한 처벌이 있게 할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