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고객이 은행에서 트러블이 있어서 보복할 마음으로 5천만 원을 현찰로 
가져가 은행 직원에게 직접 세어달라고 요구현찰을 세고 있는 여직원에게 
일할 때는 웃으라 강요여직원이 항의하자 남성 고객이 위협을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 
즉결심판으로 넘아갔다 "아무도 웃으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판사의 판결과 
구류 5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