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축구선수 석현준(트루아)이 헝가리 영주권을 곶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스포탈코리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석현준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여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임대로 뛸 당시에 돈을 내고 헝가리 영주권을 딴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7/0000647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