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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곤명
2021-01-24 12:32
조회: 3,860
추천: 5
14살의 김연아가 심판과 피겨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했던 갈라쇼
보통 갈라에서는 더악이나 살코 토같은 쉬운 점프로 구성하는데 당시 14살의 김연아는 태연한 얼굴로 갈라쇼나 경기에서도 보기 힘든 3-3을 보여줌
당시 3회전 3회전 점프는 최고 난이도로 성인 중에서도 거의 하는 선수가 없었음 게다가 저 대회 1년 후 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 선수 모두가 3-3 없이 3-2로 메달을 땀 그 정도로 당시 3-3 점프는 고난이도 기술인 셈
일본 해설자들도 놀란 느낌인데 애써 외면하고 다른 얘기를 함 이나바우어 이글 https://www.youtube.com/watch?v=4M6FAzzzEc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