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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laya
2021-01-25 23:02
조회: 5,079
추천: 1
먹방 유튜버 쯔양 악플러 128명 고소 "선처 절대 없다"‘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4)이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쯔양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정향은 지난 14일 쯔양을 비방하는 목적으로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을 게시한 128명을 경기광명경찰서에 고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소 내용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은 지난해 11~12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쯔양과 관련한 내용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이다. 댓글은 "돈독이 오른 X이 복귀하는군" "벼락 맞길 기원한다" "짐승이 먹는 모습 같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724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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