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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2021-01-27 07:52
조회: 3,496
추천: 4
정의당, 뾰족수 찾지만..'안티 페미' 균열 조짐도정의당, 뾰족수 찾지만..'안티 페미' 균열 조짐도정의당이 불현듯 찾아온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당대표가 소속 국회의원을 성추행하는 초유의 사태를 당장 수습할 만한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장기화할 경우 당이 통째로 쪼개질 가능성도 감지된다. 페미니즘(여성주의) 이슈를 당의 핵심 기조에 올릴 때 탐탁지 않게 여기던 구성원들이 특히 비판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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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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