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4]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6]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3]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1]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7]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0]
URL 입력
- 계층 ㅇㅎㅂ) 원해? 원한다면 [15]
- 계층 ㅇㅎㅂ) 블랙 시스루 [10]
- 유머 요즘 헐리웃 여배우 성형 트렌드.jpg [24]
- 이슈 원자력 발전소 박살 냈던 독일 [18]
- 기타 ㅇㅎ) 고양이랑 놀아주는 누나 [9]
- 기타 파워 왕따 전소미 [5]
양단비
2021-02-27 18:19
조회: 4,729
추천: 21
“램지어 논문, 아동성매매 옹호”세계은행(W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한 미국 석학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미쯔비씨 로스쿨 교수의 논문이 아동 성매매를 옹호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골드버그 교수는 2018년 11월∼2020년 3월 WB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다. 역사적 기록의 정확성과 학문의 질에 집중돼 있다”며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오사키란 이름의 일본인 소녀의 증언을 인용해 전시 성매매 계약이 자발적이고 합법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오사키가 10살이 됐을 때 위안부 모집책이 300엔의 선급금을 제안했다”며 “오사키는 그 일이 수반하는 것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모집책은 그를 속이려고 하지도 않았다”고 적었다. 자신이 사례를 사실과 다르게 인용한 점을 실토했다고 석 교수는 이날 시사주간지 뉴요커 기고문을 통해 밝혔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2270046 ※ 이젠 타겟을 램지어 에서 일본으로 돌려야 할 시점이지 싶다.
EXP
355,312
(81%)
/ 360,001
양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