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9]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계층
폐지 줍줍
[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8]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3]
URL 입력
- 유머 오나홀 강매 [14]
- 기타 방송중 찐으로 빡침 [8]
- 계층 라면의 달인 [23]
- 연예 저격글 올린 뉴진스 퍼포먼스 디렉터 [33]
- 이슈 조국 - 다케시마가 누구시죠? [15]
- 이슈 윤졸렬, 라인사태에 "반일몰이 할 일이냐…기업 죽이는 것" [35]
아사다시노
2021-03-03 14:26
조회: 3,773
추천: 0
학폭옹호한 쌍둥이팬카페"과거엔 폭력 다반사, 복귀해야" 학폭 옹호한 이재영·이다영 팬클럽이다영 팬 "배구 인재들 복귀해야" 이재영 팬 "폭력은 다반사 더 한 일도 많은데" "잘되는 꼴 보기 싫어 학폭 폭로한 대한민국 안타까워" 네티즌들 "그릇된 팬심, 피해자 '2차 가해'" 10일 이재영 공식 팬카페에 회원 B씨는 "저희 세대 때 폭력은 다반사였고, 왕따는 물론 차마 입에 올리지 못한 일을 당한 사람들도 많다"며 학폭 행위를 두둔했다. 그는 "그때 당시 충분히 어른들한테 얘기해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잘 되고 있으니 잘되는 꼴 보기 싫어 그러는 대한민국 세상 참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자 이 글을 본 다른 회원은 "피해자들은 건들지 마라"며 "당신이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피눈물 흘린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 회원은 이어 "너무 쉽게 얘기하지 마시라. 내가 힘이 없어 내 자식이 힘들다고 펑펑 우시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 또 이재영 팬카페 회원 C씨는 "피해자란 그분은 꼭 언론에 제보를 해야 했나"라며 "개인적으로 만나 용서를 받지 안타깝다"고 썼다. C씨는 "죄송하지만 (쌍)둥이 자매는 올림픽을 앞두고 국대에 꼭 있어야 하는 두 선수"라며 "많이 반성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코트에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했다. --------------------------------------------------------------------------------------------------------- ??? : 어휴 하여간 남 잘되는걸 못봐요 ㅉㅉ
EXP
470,406
(6%)
/ 504,001
아사다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