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폐지 줍줍
[6]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8]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1]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0]
URL 입력
- 기타 가격 올려 욕먹던 "교촌치킨" 근황 [29]
- 기타 사진 한 장에 시총 4억달러 날아간 美 기업 [13]
- 계층 현 여친 가슴 보고 ㄹㅇ 현타옴.. [18]
- 기타 술먹는다고 늦은 유부남이 받은 카톡 [20]
- 유머 결혼 전후 바뀌는 매너. [9]
- 유머 도네를 처음 받아본 연예인들 ㅋㅋㅋㅋ [8]
Laplidemon
2021-03-04 20:11
조회: 1,794
추천: 0
"코로나 봉쇄 속에 3개월 해외휴가?"…말레이 차관 '뭇매'4일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연방령부(Federal Territories) 차관 에드먼드 산타라 쿠마르 라마나이두가 작년 12월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석 달간 휴가승인을 받은 문건이 SNS에 퍼졌다. 그는 성탄절·연초 연휴와 주말을 제외하고, 55일의 평일(business day) 휴가를 내고 계속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말레이시아 시민들은 "우리는 이동통제 강화로 다른 주에 사는 가족 얼굴도 못 보고 사는데, 차관이 너무한 거 아니냐", "코로나 비상시국에 장기간 휴가가 말이 되느냐"며 사퇴를 촉구했다. 말레이시아는 새해 들어 하루 확진자가 3천 명대를 넘어서자 1월 12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도권 등에 이동통제령(MCO)을 재발령해 거주지 반경 10㎞를 벗어나지 못 하게 했다. 말레이시아는 감염 폭증세가 점차 줄고 백신접종을 시작하면서 이동통제령을 이달 5일부터 한 단계 낮추기로 했으나 주(州)간 이동은 여전히 금지된다.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천745명 추가돼 누적 30만5천여명, 사망자는 7명 추가돼 누적 1천148명이다.
EXP
525,616
(60%)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