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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1-04-14 06:49
조회: 6,060
추천: 0
토트넘, 보아탱 접촉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3일 “토트넘과 뮌헨 수비수 보아텡과 만났다. 올여름 이적을 두고 구체적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조세 모리뉴는 이번 시즌 중앙 수비로 에릭 다이어,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를 활용하고 있다. 다이어와 로든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에만 3골을 실점했다. 이 때문에 제이미 오하라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오하라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해 완벽한 스쿼드 재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아텡이 합류는 팀 재건의 신호탄이다. 견고한 그는 로든의 발전은 물론 모리뉴 팀에 간절히 필요한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 분데스리가 8회, 챔피언스리그 2회 등 10년 동안 뮌헨과 수많은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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