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위험한 순간! 다행히 버스가 순발력 있게 여성을 피했고 33살의 피해 여성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습니다.


런던 경찰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회색 티셔츠와 갈색 반바지를 입고 있던 30대 중반의 이 백인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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