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위기론 조장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난민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다시 위기론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습니다.아소 부총리는 우쓰노미야시에서 강연을 통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에 10만 명 단위로 난민이 몰려올 것"이라면서 "대응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이 정치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0901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A.no.19: 초위 난민들의 동일화된 행동은 자치구 선언으로 확대됐다. 쿠사나기는 쿠제를 체포하기 위해서 허브 전뇌로 다이브한다. 하지만 쿠제의 잠복처를 급습한 9과 앞에 예기치 못한 사태가 기다리고 있었다.
  • A.no.23: 이미 예정돼 있었던 초위 난민과 자위군의 대치상황. 하지만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사람들의 마음도 쉽게 낮은 곳으로 흐르고 만다. 일발의 총성이 상황을 급변시키고 사태는 극도로 혼미해진다.
  • A.no.24: 제공권을 장악 당해 짓눌리는 초위 난민들. 고다의 책략이 점점 더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9과는 데지마로 돌입한다. 한편, 쿠제는 사람들을 허브 전뇌로 유도하기 위해 다른 방책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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