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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e
2017-10-20 18:34
조회: 5,283
추천: 0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옹호했던 방송2013년에 sbs에서 방송 되었던 방송 컨셉만 좋았지 희대의 개막장 프로그램. 한대 툭 치니까 기절했네요 라는 말까지.. 필터링 되어서 나왔다는게 저정도였는데 툭 치니까 오정아가 너무 쉽게 죽었다는 남규만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고등학교 학력 인정 받기 위한 학교였다는) 서울 성지고에서 가수 ㅇㅅㅊ이 저런걸 무용담이랍시고 지껄이는 인간 폐기물급 흉악범들을 데려가서 노래로서 계도시킨다 어쨌다 했는데 방송 이후로 (제작진의 말대로라면) 치유되었다는 애들이 대놓고 SNS에다가 미성년자 흡연 음주 인증. 제작진들이 가루가 되도록 욕을 쳐먹는데도 앞장서서 쟤들을 커버해줬었음 ㅋㅋㅋ 당시 담당PD : 가해자보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라는건 쌍팔년도식 사고방식이다. 그 와중에 저 흉악범들을 데려갔던 가수가 했던 말이 ㅇㅅㅊ : 이 아이들도 하나님이 보내신 아이들입니다. 종결. 물론 이게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