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와 협상 결렬.
배익기 씨는 법원 판결에 항소까지 하겠다고 입장표명.

문화재청에서 상주본 회수를 위한 강제집행도 할 수 있지만,
배익기 씨가 상주본의 소재를 말하지 않아 강제집행이 어렵다고 함.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024110617794?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