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의 전세 자금이나 자동차 구입비 또 내곡동 사저 매입에 사용한 뭉칫돈.

쓴 현금은 있는데 여러 차례 수사에도 불구하고 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었습니다.

검찰이 과거 수사 자료를 넘겨받아서 이 뭉칫돈의 출처를 다시 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12020240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