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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뻔뻔
2018-05-24 19:03
조회: 3,308
추천: 0
日고이즈미 부자, 안팎서 아베 협공…포스트아베 구도 흔드나아버지 고이즈미 前총리, 反원전 집회서 아베 비판·野후보 악수 '파격' 24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총리는 전날 니가타(新潟)현지사 선거를 앞두고 니가타현에서 열린 반(反)원전 집회에 참석해 "선거에서 원전 추진론자는 절대 당선시키지 않겠다. 원전만큼 돈이 들어가고 위험한 산업은 없다"고 말했다. 아버지 고이즈미가 정권 밖에서 아베 총리에 대한 고언을 쏟아내고 있다면, 아들 고이즈미는 정권 내에서 아베 총리를 저격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104404&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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