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제대로 죽였으니 보는 관점을 좀 달리해야겄다.

이젠 드루킹 얼굴도 좀 까고.

노회찬이 여러 중의적인 의미로 유서에 압축해놓고 간듯 한데
정의당은 그걸로 사라질거 같다.

노회찬은 자기가 죽어서 정의당을 살리고자 했지만,
그 행동 때문에 노회찬이 죽는다고 정의당이 살아날게 아닌 문제가 되었네.

문재인이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지..
그 방향 여부에 따라 내가 문재인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성선설 믿는 공인들은 끝이 비참하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