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옹호론자들이


문파들의 공격이니 하면서 문파 자체를 거악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다.


상대를 악마화 하는 아주 전형적인 방법인데.


악마화 작업으로 문파를 분열시키고 조직을 확대하려는 찢계가 아니라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분류하여 인지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여러 의혹들이 있지만 기소의견 송치된 내용들로 살펴보자.


기소의견 송치 내용은 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직권남용, 대장동 개발이 있지. 


대장동 개발 관련해서는 법원의 판단이 있으니 참조하면 될것 같고.


직권남용은 친형 정신병원 입원시킬때 벌어진 일들에 대한거고


피해자 가족이 있는 상태니 언급은 자제.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는 바른정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준비한거니 


기소의견 송치내용 중엔 문파가 공격한게없네? 



그외에 김부선 사건은 김부선이 제기한거고.


제기와 동시에 나가리가 된 안희정과 다른점은 이재명은 그렇지 않다는거?


이걸 꼬집는게 공격인가?



그럼 문파가 공격한게 없다는 말이냐?


문파가 공격한게 있지.


혜경궁 김씨 트윗은 친노 친문에 대한 고찰만 있어도 넘길수 없는일이니


제대로 변호사써서 공격중이지.



정신들 차려라 아직도 문파의 공격으로 생각하냐?


적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