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m.asiae.co.kr/ampview.htm?no=2015071011231845223

http://kirang.tistory.com/m/726


요약하면

일본의 지리학자 교토 분지로 교수가 1903년 한반도 지형을 토끼에 비유.

이에 반발한 최남선이 1908년 한반도를 호랑이라 주장.

그 이전 조선시대에는 중국을 향해 인사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기도 함.

즉 한반도 호랑이설은 근대 민족주의의 산물.



근데 땅 모양이 사람 좋으라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 토끼든 호랑이든 무슨 상관일까. 그런걸로 일희일비 하는것도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