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해보면 워딩강도만 틀릴뿐이지 본질은 똑같음

남성은 무조건적인 기득권으로서 

여자가 사회적으로 보는 패널티를 제거하기 위해

남자가 패널티를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김 남자가 받는것은 왜 당연한가?

사회적 제도장치에 남자가 배제되어있는 상황은 1도 신경안쓴다

성평등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개념치도 않는다  이건 온건페미들도 똑같다 

직업에 있어서 여성의 가질수 있는 폭이 좁아서 그렇다고 ? 

웃기는 말이다  특히나 자본주의 자본세습구조 사회에서 

자본이 가장큰 요소이고 그다음 얼굴, 학습능력, 키, 운동능력 온갖 요소들이 다있는대

이것에 대한 형평성 다맞춰줘야할까? 맞출수나 있으며 이것들은 제치고도 성별이 가장 큰요소라고 할수는 있는건가?


성별로만 특혜를 줄정도로 이모든요소 능력차이 요소를 형평성에 의거하여 제도적 혜택으로 조정할수 있다고 본다?

특히나 정치적올바름을 표하는 진영에는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는 일을 아주 싫어한다 

그런데 성별로서만 전체를 싸잡아서 제도적 차별을 한다고? 

이거야말로 성차별주의자들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