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 글을 읽은 40~50대 진보 아저씨의 소감을

한번 들어보세요




난 논게에서 종종 보이는 주장

해결해야할 여러 적폐가 남았다며

"뭣이 중헌디?"

로 일관하기엔

이미 너무 커져서 중한일이 되었다 판단하는데



이걸로 20~30대 남자 지지율 다깎아먹고

문통 개혁동력 잃어버리는게 큰일아닌가??

문통 개혁 동력 잃어버리면 

해결해야할 여러 적폐를 해결 못하는 상황이 오는건데



이걸 "뭣이 중헌디?"논리로 일관하면 안됨

특히 타키같은 아저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