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까지 선정된 목포의 아파트 사업 지역이 
손혜원의 노력으로 문화재로 등록되어 착공이 2년 늦어지게 됨.

그런데 목포에 아파트 지으려던 건설사 세력이 sbs와 관계있는 회사인듯.

부동산 ㅈ되어가는 지금 분위기에서 
2년 지나면 사업성공은 커녕 기획 자체가 존폐위기겄지.

그래서 대놓고 노골적으로 목숨걸고 손혜원 죽이려고 하는거.
내가 너때문에 망했으니 너라도 죽이고 가겠다..




기사는 이걸 보면 이해가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