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뇌물을 언제, 얼만큼, 무슨 청탁으로 받았는지 명확히 밝히는 걸 본적이 음슴.

기껏해야 논두렁 시계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그 시계도 노무현이 받은게 아니고 노무현의 부인분에게 넘어간거고, 그게 왜 논두렁으로 갔는지도 명확히 않지.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 당시 2MB가 노무현 죽이기의 일환으로 국정원을 이용해 공작한거로밖에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