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코 앞에두고 지대루 한번 질러주시니...

당대표를 비롯 선거총괄하는 김종인씨조차도 

우리 차명진씨의 결기 앞에 무릎이 사정없이 꺽이는군요 

김종인씨는 아침일찍 기자회견까지 열어 

우리 사랑스러운 차명진씨의 대쪽같은 결기를 어케든 막아보려 했지만 

이미 총은 발사가되어 그 총알은 미통당의 미간앞에 구멍을 뚫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성공이 목전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명진씨

당신은 진정한 의인입니다 

까짓 국회의원 한번 안하고 이 몸 한번 바쳐서 

이번 선거 지대루 한번 물말어보겠다는 그 의협심 

난 이때부터 당신을 눈여겨보고 많은걸 알게 되었죠 흠모 합니다 

6,300원짜리 황제의삶



너무 외로워마세요 당신이 외로울까봐 그 뒤를 바짝 쫓는분 대기 시켰습니다 

이번에  이분도 공천 받으셨다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