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시장을 보면서


사람들이 아직 개개인이 다 똘똘한건 아닌데 확실히 개인이 시장을 이끌어가고잇다고 봐!


얼마전의 삼전을 예로 들면..


기관. 외국인이 매입하기 시작했으면 개인들이 붙고.. 기관과 외국이이 패대기쳐버리는 형국이 왔을꺼야


근데 기관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하는데 개인이 6만원에서 개패대기쳐버림.


부동산도 개개인이 똘똘한건 아니지만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봐!


그냥 기획부동산이 하는 작전질에 휩쓸리는 개인으로 남지 않았으면 해!


그런의미에서 더 많은 보완이 더 많은 관심과 이해와 공부가 필요하다고 봐!


어떤이는 22번 23번? 솔직히 난 모르겠어. 그냥 개들이 번호메기는것일뿐 50이면 어떻고 100이면 어때


중요한건 방향이지~ 사실 난 숫자가 많은게 더 좋다고 봐. 점진적으로 신중히 차근차근 나아가는걸테니깐


이번 주식시장이 난 갠적으로 반짝.. 역시나 동학의 말로와 같이 끝날껄로 보이지만


부동산에서도 개개인이 그런 한발자국을 내딛을 필요가 있다고 봐.


동산쪽에서 개인은 아직 한발자국도 내딛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여기 혹시 있을지 모르지만...


10억짜리 아파트로 들어가고싶으면


늬들 5억짜리가 10억되길 원하면 안됨. 그말이 곧 10억짜리가 20억짜리가 되길 원한다는 말과 같으니깐...


아! 틀렸다. 5억이 10억되고 나서 10억이 20억이되는게아니라 10억이 20억이되어야 5억이 10억이 되는거니깐


같지도 않아.


근데 이말도 여기 참 무쓸모다생각하는게..


많은 애들이 ㅄ들한테 동의를 구걸하고있고 ㅄ들이 판결해. 우습게도...


까놓고 배운것도 가진것도없는 보수애들의 채점표를 받으려 드는애들이 꽤 많아



덧: 이걸 고치지않으면 늘 ㅄ의 지배를 받고 살게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