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냥꾼
2020-10-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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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을 거역한다."라는 표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패 죽인다’로 시작된 윤 총장의 막말부터 상관에게는 ‘중상모략이란 말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다’라는 말까지하네. 가히 역대 언어능력이다. 가히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렵네.. 하지만 "내 명을 거역한다"라는 표현은 법무총장을 무시하는 표현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