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 죽인다’로 시작된 윤 총장의 막말부터


상관에게는 ‘중상모략이란 말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다’라는 말까지하네.


가히 역대 언어능력이다. 


가히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렵네..



하지만 "내 명을 거역한다"라는 표현은 법무총장을 무시하는 표현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