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12-02 06:09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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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를 보면서 이 시가 생각이 나더군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 종 환- 아직도 -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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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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