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지지율이 추장관의 사퇴와 함께 사그라든 것을 보면 알수있음

그 존재감(지지율)이 사그라드는게 아쉬워서 다시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노림수가 사퇴쇼일 뿐이지

측근의 비리를 막으려고 용을 쓰다가 힘이 빠져서 선택한게  정치일 뿐

국민을 보호하고 ,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한다니 그  뒷배는 틀딱들일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