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 볼때마다 다른 서버는 젖과 꿀이 흐르는 동네구나 생각되네요. 보면 재미있긴한데 솔직히 몇몇 장면은 어떻게 저렇게 시원하게 옆구리를 까고 다니지 싶어 살짝 소름이 돋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