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아이
2020-01-14 02:50
조회: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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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커러 소감10티어 전함이라곤 몬타나 밖에 없다가 두어달 플미로 모인 돈으로 컨커러와 퀴어 푸르스트를 샀다. 몬타나를 탈때 이 컨커러에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 막상 내가 타보니 성적이 어째 신통치가 않다. 과거에 내가 만난 컨커러의 함장들은 대부분 고수였던 것일까? 열번 정도 타본 간단한 소감은 몬타나에 비해 육중한 느낌 함포 소리 하나는 끝내준다. 소리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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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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