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천판도 안탔지만..이건 진짜..

꾸역꾸역 9티타고있는데 전함, 순양함애들이 대부분 최대사거리에서만 놀려고하는듯 싶네여

적군이 슬금 슬금 붙으면 배돌리고 항상 최대 사거리 뿜뿜..거점미는것도 아군이 훨씬 많고 적군들 뒤로 빼는 상황인데도

섬에 붙어서 부비적부비적, 심지어 섬 하나애 4~5대 뭉쳐있고

대부분 게임 판도가 저렇게 흘러가는거 같네여. 이기는 판은 적군이 저짓거리해서 이기고

지는판은 아군들이 저짓거리해서 지고

영순함 주력으로 키우다가 아시아는 메타 자체가 대부분 저런거 같아서 접고 구축타는중인데

앞에서 스팟하고 어뢰 쏘면서 견제하고 하는데도 보면 애들이 뭐하나 싶음..

아시아라서 그런가..그냥 북미로 갔었어야 하는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원래 이게임은 저렇게 플레이 해야하는건가? 라는 생각도들고

왜 꼭 우리편만 저지랄인가 싶음..